프로? 크리에이터?

나는 테크니션이긴 싫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자원을 활용하는 사람이고 싶다.

그게 프로인지 크리에이터인지는 모르겠다.

지금의 난 테크니션…지금의 난 리소스…

이것은 나의 위치가 아니다. 절차상 거쳐야 할 이유도 없다.
10년을 투자하라고 한다.
나는 나를 깍아먹고 있는지..아니면 투자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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