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상

학교

수학을 영어로 공부하는 중..
미적분은 다시 공부해야 함..
왠지 과제는 JAVA로 하게될거같음..스윙은 느린데..걍 플래시로 하면 안되나..
이젠 영어잘하는 교수님 영어도 영어 못하는 교수님 영어도 잘 들림..(영강 3개의 위력?)
수업을 나만 이해 못하고 있는게 아니라는걸 깨달음(왠지 홀가분)

정은

언제나 그렇듯 기쁜일 가득..
놀러가고 싶은데 그렇게 못하는게 한..
그래도 붙어있을 수 있는게 너무 좋다..

회사

어케 돌아가는지 잘 모름.
하루 근무했다고 국민연금 수십만원 가져감..
나머지는 1일 근무한 만큼 월급..기타등등이 나옴..귀여운 월급이었다.
이젠 그나마도 안녕 ㅠㅜ

지금 제일 하고  싶은 일

시원한 올림픽 공원에서(왠지.???) 콜라(왠지 콜라가 갑자기..)를 마시며 정은이 무릎에 누워
읽고싶은 책 읽기…(논문같은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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