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October 12, 2006 by Hochul한달.. 휴직후 한달하고 십여일.. 그리고 제대로 쉬지 못한지 그만큼의 시간이 지났다. 머리위에 붕..떠있는 느낌.. 내가 아닌 나를 보는 느낌.. 꿈을 꾸는것 같은 기분.. 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요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