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왔다.

오늘이 바로 그 날이다.

12월 15일의 내가 저녁에 잠들기 전..
아..11월 29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하고 간절히 바랬던 오늘이다.

다시 돌아왔으니 15일까지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
달려~~~

One Reply to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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