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November 29, 2006 by Hochul때가 왔다. 오늘이 바로 그 날이다. 12월 15일의 내가 저녁에 잠들기 전..아..11월 29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하고 간절히 바랬던 오늘이다. 다시 돌아왔으니 15일까지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달려~~~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