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들이 모두 끝났다.
이번학기엔
임베디드,고급인터넷프로그래밍,졸업프로젝트,HCI텀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 중 임베디드 시스템 텀…
어두운 이학관..매일 밤 도서관이 아닌 이곳에서 밤을 지새운다..
이번학기 실습 키트..저기에 커널을 몇번이고 뒤집어 엎었던가..ㅠㅠ
사람이 아무도 없는 PC실..텀,시험기간에는 바글바글하다..
이제 내일 졸업프로젝트 발표,임베디드 발표,HCI4차 숙제
그리고 화요일 확률통계 시험만 보면 내 대학생활이 마지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