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October 15, 2007 by Hochul꿈 차 빼달라는 말을 듣고 차를 열심히 빼서 어떻게 회사에 갈까..라고 생각하는 꿈을 꾸는 도중 전화가 왔다. 차 빼달라는 전화. 차를 빼면서 생각했다. ‘이게 꿈인가?’
완전히 다른 이야기지만 독기를 품어야 할 때가 온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