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나온걸 대강 요약해 보면 이렇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기술정책연구그룹장 선임연구원.
연세대 토목공학과 출신.
1997년 동경대학교 공학계 연구과 객원연구원.
현재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연구교수.
2003년 과학의 날 국무총리상을 수상.
‘스탠포드대 연구원 지상욱, 약한 신체 부위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강화시켰다’라는 제목으로 ‘남자 몸만들기 4주혁명’(한동길 지음·랜덤하우스 중앙 출판)의 사례 모델.
지덕체를 겸비한 1등신랑이라고 모든 포털사이트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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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41살이다.(한국나이)
41살에 1등 신랑 되기도 어려운일 아닌가?….
심은하 나이랑 그리 많이 차이 나는게 아닐듯 허이…
가시나! 1시에 잔다면서 2시넘어서 잤구나! 꼴등신부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