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할 수 있는 조건은 다 갖추고도
행복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
나를 죄는 행동은 그만하자!

도전과 성취
행복할 수 있는 조건은 다 갖추고도
행복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
나를 죄는 행동은 그만하자!
신주쿠 요도바시에서 크럼플러 가방을 구입했다.
지금 가방도 크럼플러껀데..명동 아바타 몰에서..
아마 2년인가..3년전에 구입한거 같다.
그땐 한국에 크럼플러 가방이 그곳밖에 없었다.
정은이랑 둘이서 크럼플러 가방 온라인으로 팔아볼까..
했던 기억이 난다.
무슨 일이든 그렇지만..생각났을때 실천하는게
가장 좋을 시기인것 같다.
아주 여러번 이런 느낌 경험하는데 별로 좋지 않다.
오늘 신주쿠에서 먹은 우동이 맛있었다.
집들이겸 해서 유실장님 집에 놀러갔다.
집안이 엄청 더웠다.
회사에서 밤 10시 정도에 출발해서..
밥먹고 이야기 하다보니 2시가 되어 버렸다..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하고..
택시타고 집으로 왔다.
일본에 와서 가장 큰 소득이라면..
내 인생에 대해 아주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는거다..
사실 일본에 오지 않았더라도..그런걸 생각할 시기가 되었다.
병특도 끝났고..졸업을 두학기 남은 26살이 되었으니까..
남들보다 욕심도 많고..
3년이 넘게 회사를 다녔다..
물론 병특때문에 관두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그리고 회사를 옮긴 후에도 힘든일들이 많았다..
나름대로..열심히 생활하고 재미도 있었다.
요즘은 내 생각이 많이..그리고 아주 빨리 변하는걸 느낀다..
그리고 쉽게 지친다…
생활이..일이 나를 힘들게 한다기 보다..
지금 이시기의 내가 힘들다.
언제나 결정과 고민의 순간은 신중해야 하기때문에
더 신경도 쓰이고 피곤하게 된다.
하지만 내 인생이니까 그냥 지나칠 수도 없다.
내 인생을 스스로 살게 된 그날부터..고민은 시작된거 같다.
네 인생에서…
나는..
무엇이 행복하게 사는거고..
무엇이 즐거운걸까..
마음을 정리하고 싶다..
일요일.
축구봤다(한일전) 졌다.
에니메이션 카피해서 집으로..
아무것도 안함
집에서 에니메이션 봄
닭고시 소세지 야채를 억지로 해먹음
점심은 안성탕면(진짜 맛없음)
정은이 봉탁이 형 만나서 오후 내내 놀고 들어옴
게임 기획팀 대거 인사이동으로 에비스 지하 音音에서 회식
그 다음 시부야로 가서 임실장님 일행과 또 회식
홍기형은…
주일형,신실장님,고팀장님 오셔서 시부야에서 술마심
3강의 지진 또 발생.
앞으로 몇번이나 이런 일을 더 겪어야 할까..
https://typhoon.yahoo.co.jp/weather/jp/earthquake/
이곳에서 강도와 지역별 강을 알아볼 수 있다.
3정도로는 방송에 자막도 안나오나..쩝..
발생지는 千葉県北西部(치바현 북서부)
저번 강도5에 달하는 도쿄13년만의 강진도 치바현북서부..
내가 느낀 3번째 지진도 치바현 북서부..
오늘 또 지진이 일어났다.
내가 크게 느낀 3번째 지진..
오늘은 발생한 곳 강도 4.
내가 있는곳은 강도 3정도의 지진이었다.
회사에서(32층) 느낀거라 많이 흔들리진 않았지만
이 큰 건물이 흔들린다고 생각하니 무서웠다.
지진이 이런 정도로 자주 나는게 좋은건지..
안나는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