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치

내가 100점짜리라고 치자.

마음은 내 점수보다 더 인정받고싶다. 한 150~200점 정도?
가끔 80점 정도로 인정받을 때도 있다.

주위에서 나를 200점으로 본들, 50점으로 본들 어차피 내 점수는 정해져 있는게 아닌가..
주변사람들한테 점수좀 더 주세요..가 아니라
실제의 내 점수를 올려야지.. 자신한테 인정받기가 그래서 힘든거다.

오늘 내 수학실력은 꽝이야! 주변에서 잘한다고 해도 내가 인정못해.
그러고 보니 주변에서 날 좋게 보는게 좋은것만은 아니지 않을까?
까보면 다 나오거든..

내실을 다지고 싶다. 다지고 있다!

Be more valuable person!

완벽에의 충동

***

학기가 시작되면서 눈코뜰새없는 시간들이 지나고 있다.
9월 10월 11월 그리고 오늘까지..
100일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기억나는 것이라곤..
좋아하지 않는 밤샘을 정말 밥먹듯이 하고 있다는것.
잘 안먹던 라면을 달고 사는것.
술마시는게 부담되는것.

책도 전혀 읽지 못하고 지냈는데 최근 더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몇권 읽었다.
그 중 한권..

이사람 저 사람들의 완벽에 대한 추구..성공스토리를 짧게 담은 책이다.
읽고 머리속을 흔드는 충격이 오는 그런 책은 아니지만
공감하고 조금의 의욕을 가져다 주는 책.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역시 머리가 복잡할때는 복잡하고 긴장되는 소설보다는 이런
짧은 글 위주의 경험서가 좋다.

의지

몸도 약해지고 마음도 약해지고..

할일이 많은데 너무너무 하기가 싫어.
이럴땐 좀 맞아야 하는데 ㅋㅋ

~1211 Todo list

플래너 알아보기
식장 구경(1209)
여행일정 확정 문의

임베디드 4차 제출
임베디드 5차 제출
임베디드 6차 보고서 작성 : 동영상 못받아서 아직 미제출
임베디드 텀 보고서 작성->수요일 하기로 함
AIP RA 1차 과제(1210)
AIP RA 2차 과제(1210)

졸업프로젝트 1차
HCI 3차 과제
확률통계 개인 숙제
확률통계 5장

월요일까지 꼭!

PC실

학교 PC실에서 임베디드 텀 중..

사실 텀은 시작도 못했고(쉬울거 같은데..)
커널 컴파일로 골머리 썩는 중..

그래도 몇년만에 이렇게 PC실에 있어보는거 같다..
기말이라 그런지 사람도 엄청 많네..다들 이렇게 열심히 였던거야…

때가 왔다.

오늘이 바로 그 날이다.

12월 15일의 내가 저녁에 잠들기 전..
아..11월 29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하고 간절히 바랬던 오늘이다.

다시 돌아왔으니 15일까지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
달려~~~

삶의 무게

삶의 무게라는 말이..
온 몸을 통해 느껴진다..

가슴이 답답하다.
가슴속에 뭐가 있는것도 아닌데 답답한게 신기하다..

그러고 보니 마음이 들떠있을때도..가슴이 부풀어 오를 듯 기분좋았는데..
머리에서 느끼는 감정일텐데..왜 가슴이 이랬다 저랬다 할까..

가슴속에 뭐가 있을까..
뭔지 모르겠지만 정말 꺼내버리고 싶다..

토하고싶은 속..찬물을 마셔도..씻어져내리지가 않는다..

힘내자고 힘내자고 머리속에 수천번 소리질러봐도..요즘의 내 몸은
별로 따라주고 싶지 않나보다..

바보들한테 인정받고 싶은 바보

난 달라. 특별해..너희들과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어.
라고 말하면서 계속 자신이 바보라 칭하는 세상을 기웃거리는 아웃사이더.

우리나라 사람들의 약간은 공통된 성격이 아닐까?

행복을 비교에서 찾는 사람들…
행복은 상대적인 관점에서 찾으면 그 마지막은 불행일 수 밖에 없다.
비교는 불행해 지고 싶은 몸부림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행복의 기준은 스스로에게 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