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30분 지각은 기본 (-0.5)
점심은 마음대로 1시간 + (오락, 약속 등등) (-1)
중간에 담배피고 음료수 마시는 시간은 당근 (-0.5)
퇴근전 30분 일찍 준비하고 밥먹고 놀다가 (-0.5)
야근시 일도 하지 않으면서 야근수당 챙겨먹기.
야근은 일단 빼고 하루에 2시간 30분씩 일을 하지 않는다.
야근하지 않으면서 하루에 2만원을 회사로 부터 수령.
나오는 성과가 좋다면 용서할 수 있다.
하지만 성과는 최악..방출의 필요성이있다.
분위기가 전염되어간다.
방출 이외의 해결책은 없을까?
책임감이 요구되는 시점이다..애들도 아니고 왜들이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