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August 8, 2005 by Hochul8월8일-유실장님 집 집들이겸 해서 유실장님 집에 놀러갔다. 집안이 엄청 더웠다. 회사에서 밤 10시 정도에 출발해서.. 밥먹고 이야기 하다보니 2시가 되어 버렸다..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하고.. 택시타고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