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
뜨거웠던 태양을 몸 위에 그대로 간직한 채..
이름모를 필리핀의 바다를 종일 헤엄치며 다른 세상을 조용히 엿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 생활이 시작되고 있네요..
아주..많이 피곤한 관계로 결혼식 인사와 신혼여행 이야기는 살짝 미뤄야겠어요^^
도전과성취
돌아왔습니다.
뜨거웠던 태양을 몸 위에 그대로 간직한 채..
이름모를 필리핀의 바다를 종일 헤엄치며 다른 세상을 조용히 엿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 생활이 시작되고 있네요..
아주..많이 피곤한 관계로 결혼식 인사와 신혼여행 이야기는 살짝 미뤄야겠어요^^
신혼여행은 필리핀 팔라완의 이사벨 리조트로 결정했다.
출발-리무진(혹은 콜밴)-인천공항-국제선-마닐라1박-필리핀국내선-지프티-방카-도착
의 험난한 여정..다음주면 저기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