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패턴화

평일

0650 기상
0700 운동시작
0800 샤워
0830 식사
0900 출근
0930 일어공부
1000 업무시작
2000 집도착,저녁식사
2100 저녁공부
2300 저녁운동
2330 샤워 취침준비
2400 취침

아침 수업 있는 날

0620 기상
0630 운동시작
0730 샤워
0800 출근
0830 일어공부
1000 업무시작
2000 집도착,저녁식사
2100 저녁공부
2300 저녁운동
2330 샤워 취침준비
2400 취침

술자리 있는 날의 저녁 스케쥴

1900 저녁공부
2000 식사,술자리
2330 끝
2400 집 도착,샤워
2430 취침

술자리 1주일 1회 이하.

8月9日 #016

見ます(みます)봅니다.
探します(さがします)찾습니다.
遅れます(おくれます)늦습니다.
間に会います(まにあいます)댈수있습니다.
やります 합니다.
参加います(さんかいます)참가합니다.
申し込みます(もうしこみます)신청합니다.
都合がいい(つごうがいい)형편이 좋다(시간)
都合が悪い(つごうがわるい)형편이 나쁘다.
気分がいい(きぶんがいい)속이 상쾌하다.
気分が悪い(きぶんがわるい)속이 거북하다.

행복하기

행복할 수 있는 조건은 다 갖추고도
행복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

나를 죄는 행동은 그만하자!

8월9일-가방 구입

신주쿠 요도바시에서 크럼플러 가방을 구입했다.
지금 가방도 크럼플러껀데..명동 아바타 몰에서..
아마 2년인가..3년전에 구입한거 같다.

그땐 한국에 크럼플러 가방이 그곳밖에 없었다.
정은이랑 둘이서 크럼플러 가방 온라인으로 팔아볼까..
했던 기억이 난다.

무슨 일이든 그렇지만..생각났을때 실천하는게
가장 좋을 시기인것 같다.

아주 여러번 이런 느낌 경험하는데 별로 좋지 않다.

오늘 신주쿠에서 먹은 우동이 맛있었다.

8월8일-유실장님 집

집들이겸 해서 유실장님 집에 놀러갔다.
집안이 엄청 더웠다.

회사에서 밤 10시 정도에 출발해서..
밥먹고 이야기 하다보니 2시가 되어 버렸다..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하고..
택시타고 집으로 왔다.

생각1

일본에 와서 가장 큰 소득이라면..
내 인생에 대해 아주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는거다..

사실 일본에 오지 않았더라도..그런걸 생각할 시기가 되었다.
병특도 끝났고..졸업을 두학기 남은 26살이 되었으니까..

남들보다 욕심도 많고..

3년이 넘게 회사를 다녔다..
물론 병특때문에 관두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그리고 회사를 옮긴 후에도 힘든일들이 많았다..

나름대로..열심히 생활하고 재미도 있었다.

요즘은 내 생각이 많이..그리고 아주 빨리 변하는걸 느낀다..
그리고 쉽게 지친다…

생활이..일이 나를 힘들게 한다기 보다..
지금 이시기의 내가 힘들다.

언제나 결정과 고민의 순간은 신중해야 하기때문에
더 신경도 쓰이고 피곤하게 된다.
하지만 내 인생이니까 그냥 지나칠 수도 없다.
내 인생을 스스로 살게 된 그날부터..고민은 시작된거 같다.

네 인생에서…

나는..

무엇이 행복하게 사는거고..
무엇이 즐거운걸까..

마음을 정리하고 싶다..

8월7일

일요일.
축구봤다(한일전) 졌다.

에니메이션 카피해서 집으로..

8월6일

아무것도 안함

집에서 에니메이션 봄
닭고시 소세지 야채를 억지로 해먹음
점심은 안성탕면(진짜 맛없음)

정은이 봉탁이 형 만나서 오후 내내 놀고 들어옴